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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인천광역시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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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법정동으로, 서쪽으로는 오류동(수도권매립지), 북쪽으로는 왕길동 · 당하동,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남쪽으로는 검암동 · 시천동과 접하고 있다.
행정동 상으로는 검암경서동에 속하나, 법정동인 검암동, 경서동과는 경인 아라뱃길로 분리되어 있다.
뒷산의 주봉이 흰돌로 이루어진 데서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자연마을인 한들부락의 이름이 한둘, 한돌 등으로 불리던 것을 "흰돌"로 잘못 알아듣고 한자로 옮겼다는 속설도 있다.
||1. 개요[편집]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법정동으로, 서쪽으로는 오류동(수도권매립지), 북쪽으로는 왕길동 · 당하동, 서쪽으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둑실동, 남쪽으로는 검암동 · 시천동과 접하고 있다.
행정동 상으로는 검암경서동에 속하나, 법정동인 검암동, 경서동과는 경인 아라뱃길로 분리되어 있다.
2. 지명 유래[편집]
뒷산의 주봉이 흰돌로 이루어진 데서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자연마을인 한들부락의 이름이 한둘, 한돌 등으로 불리던 것을 "흰돌"로 잘못 알아듣고 한자로 옮겼다는 속설도 있다.
3. 역사[편집]
- 조선시대에 부평부 모월곶면에 속하였던 지역이다.
- 1914년에 있었던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독정이·거월리·너머말·도마매·골말·종말·소데이 등을 합하여 백석리라 하고 부천군 서곶면에 편입되었다.
- 1940년에 인천부로 편입되면서 운양정(雲陽町)이라 개칭되었으며, 1946년 일본식 동명 변경에 따라 백석동으로 개칭되었다.
- 1968년 구제 실시로 북구에 편입되었다가 1988년 북구에서 분구되어 서구에 편입되었다.
4. 주요 시설[편집]
4.1. 주거[편집]
과거 소규모 촌락이 산재해있는 지역이였으나, 한들지구 개발이 시작되면서 모습을 변모했다.
한들지구와 아라뱃길 사이의 빈 부지가 '시가화 예정부지'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높을 것으로 보인다.